http://ko.wikipedia.org/wiki/%EC%A7%84%ED%99%94%EB%A1%A0
생물학에서 생물 집단이 여러세대를 거치면서 변화를 축적, 결과적으로 집단 전체의 특성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새로운 종의 탄생을 야기하는 과정.
여러 생물 종 사이에서 발견되어지는 유사성을 통하여 모든 종이 이러한 진화의 과정을 거쳐 머나먼 과거의 공통조상, 즉 공통의 유전자풀로부터 점진적으로 분화되어왔다는 사실을 유추.
http://ko.wikipedia.org/wiki/%ED%8C%8C%EC%9D%BC:Tree_of_life_with_genome_size.svg
진화의 작동 기제
1. 자연선택 - 생물집다과 환경적인 요인 사이에서 유전형절이 선택됨.
생존에 부적절한 형질들은 점진적으로 부제되어가고 유리한 형질만 남아 다음 세대로
전달이 된다.
2. 유전자 부동 - 독립적인 유전형질들이 생존하고 재생산될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이 집단은 지속적으로 생식과정에서 얻은 부모의 유전형질을 토대로 생존과 재생산의 기회를 갖게 되며 특정유전형질의 고착이 새로운 유전특성을 가진 집단을 만들게 된다. 재생산 과정에서만 발현되므로 자연선택설같은 외부적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러므로 집단이 작을수록 유전자 부동이 주는 영향이 커진다.
자연선택 + 멘델의 유전학 = 현대진화이론(1930) : 현대진화이론에서 진화는 생물 집단 내에서 유전자의 빈도가 세대가 지남에 따라 변화하는 것으로 정의 .
20세기 후반 여러갈래로 나뉘어진다.
로널드 피셔 - 집단유전학, 진화의 작동기전에 대한 세밀한 이론제시 -
유전자 부동
하디 와인버그 평형 - 대를 거듭하더라도 유전자풀에서 시작되 대립 유전자의 빈도가 변하지 않고 평형상태를 유지한다는 원리.(멘델집단의 조건을 충족해야만 성립되어진다. )
(http://ko.wikipedia.org/wiki/%ED%95%98%EB%94%94_%EC%99%80%EC%9D%B8%EB%B2%84%EA%B7%B8_%ED%8F%89%ED%98%95)
수평적 유전자 이동 (1959,일본)- 생물의 계통도에 변화를 줌. 기존의 다윈의 나무에서 그물형으로 .
생식에 의지하지 않고 개체에서 개체로 유전형질이 이동하는현상, 주로 단세포(원핵) 생물. 종간의 차이를 뛰어 넘는다. 유전공학은 인위적으로 수평적 유전자 이동을 가능케한다.
(http://ko.wikipedia.org/wiki/%EC%88%98%ED%8F%89%EC%A0%81_%EC%9C%A0%EC%A0%84%EC%9E%90_%EC%9D%B4%EB%8F%99)
진화에서의 horizontal gene transfer.
영문(http://en.wikipedia.org/wiki/Horizontal_gene_transfer_in_evolution)
중립진화 이론 (기무라 모토)
기무라모토 - http://ko.wikipedia.org/wiki/%EA%B8%B0%EB%AC%B4%EB%9D%BC_%EB%AA%A8%ED%86%A0#cite_note-5
중립진화이론 - http://ko.wikipedia.org/wiki/%EC%A4%91%EB%A6%BD_%EC%A7%84%ED%99%94_%EC%9D%B4%EB%A1%A0